까치산역 치과 상실된 치아 임플란트 대체없이 그대로 방치했을 때 생길 문제

안녕하세요, 까치산역 치과 입니다.

치아가 하나 빠졌다고 해서

바로 불편함을 크게 느끼지 못 합니다.

특히 어금니는 앞니처럼 눈에 잘 띄지 않다 보니

조금 불편하더라도 반대쪽으로 씹으면 되겠다는

생각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조치없이

치아가 없는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단순히 빈 공간 하나의 문제로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씹는 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주변 치아나 맞물리는 반대편 치아에도

조금씩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오늘 준비해온 예시를 통해

한 번 설명드리려 합니다.

1. 치아 하나가 없다면?

2024.11.13

우선 위아래 교합면의 사진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왼쪽 어금니 2개가 소실되었고

그 옆으로 모두 보철로 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오래 방치하셨는지

잇몸도 내려 앉은 상황입니다.

아래는 맞물려야 되는 어금니가

오래 맞물리질 못 하니

위로 정출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4.11.13

옆으로 보면 치아가 위로 오른 모습을

더욱 확실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맞물리는 치아 하나가 없을 뿐인데

반대편에 있는 치아에 문제가 생깁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정출은 더욱 심해져

아랫니까지 발치해야 될 수 있습니다.

까치산역 치과 에서 봤을 때

정출이 그리 심한 편은 아니여서

보철을 씌워줌으로써

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2024.11.13

어금니가 없는 부분에

임플란트를 심으면 되겠으나,

엑스레이 촬영본을 보시면

잇몸뼈가 소실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곧바로 임플란트를 식립하기 어렵고

골이식을 함께 진행해야 예후가 좋은 상황입니다.

게다가 24번 치아는 신경치료를 받았는데

뿌리 끝에 병소가 보이는 듯 합니다.

CT로 면밀히 봐야 될 듯 합니다.

2. 신경치료된 치아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2024.11.13

24번은 뿌리 끝에 병소가 생긴 것을

CT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예전에 신경치료 받았던 치아는

문제없이 오래 쓸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잘 관리하신다면

오래 유지하는 경우도 있으나,

항상 그렇지 않습니다.

철저히 관리가 이뤄지지 않거나

예전에 신경치료가 미흡하게 끝났다면,

이와 같은 문제가 재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치근천공’까지

발생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까치산역 치과 에서 치근천공에 대해

쉽게 설명드리자면,

치아 뿌리 부분에 원래 있어서 안 될 통로가

생긴 상태를 말합니다.

이렇게 된다면 염증이 반복되거나

치료 후 예후가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순히 버티는 것보다

정확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치료 방향을 잘 정해야 됩니다.

상황을 보았을 때 보존적 치료보다는

발치 후 임플란트로 회복하는 게

더 낫다는 판단이 듭니다.

3. 임플란트 식립 및 보철 치료

2024.11.21

그럼 먼저 26, 27번 자리에

임플란트 식립 과정을 보겠습니다.

각 위치마다 뼈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어떤 픽스처를 심어줄지

정밀히 계획을 짭니다.

위 어금니는 상악동이라는 구조물 때문에

식립할 때 뼈 상태를 정확히 측정해야

‘상악동 천공’이라는 부작용을 피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치근천공의 영향으로

26번 자리에는 거상술과 동시에

뼈이식을 함께 해줍니다.

2024.12.06

계획이 잘 짜여졌다면

픽스처를 식립하려는 위치에

잘 심고 뼈와 유착되기를 기다려 줍니다.

그 사이에 아래 정출된 37번 어금니를

치료해주면 됩니다.

2025.04.08

먼저 옆 치아와 높이가 같을 수 있게

보철을 정교히 제작합니다.

2025.04.08

그 다음으로 치아를 깎고

꼼꼼히 제작된 보철을 씌우면

치료는 끝납니다.

신경치료를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정출의 정도는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만약에 더 위로 올라갔었더라면

신경치료를 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2025.04.15

그 다음에 수개월간 뼈와 붙기를

기다린 픽스처가 잘 붙었다면,

최종 보철 제작 및 장착 과정에 들어갑니다.

2025.04.15

최종적으로 보철이 잘 제작되었다면

장착하고 불편한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체크 후 마무리 짓습니다.

4. 발치 후 임플란트

2025.05.14

그럼 마지막으로 뿌리에 병소가 있으면서

치근천공이 발생했던 24번은

어떻게 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앞에서 까치산역 치과 에서는

보존적 치료보다 발치 후 임플란트가

더 예후가 좋을 거라는 판단을 했었습니다.

실제로 발치는 이뤄졌고

그 자리에 임플란트를 심어

대체될 예정입니다.

2025.05.14

뼈 상태는 나쁘지 않았는지

힐링 어버트먼트를 체결하며

회복과 동시에 잇몸 모양이 예쁘게

잡힐 수 있게끔 해놓은 걸 볼 수 있습니다.

2025.08.18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몇 개월 뒤

뼈와 잘 붙은 것을 확인했다면,

장착할 크라운 제작에 들어갑니다.

이때 주위에 있는 치아와 잘 어울릴 수 있게

비슷한 색상을 고르는 과정을 거칩니다.

겉으로 보기에 큰 차이는 나지 않을 수 있으나,

사소한 포인트로 자연스러운 모습이 되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결정될 수 있습니다.

2025.09.01

최종적으로 색상을 고르고

크라운 제작까지 다 이뤄졌다면,

장착하고 미세하게 조정하여

불편한 부분을 개선하는 것으로

마무리 짓습니다.

2025.09.01

2025.09.01

상실했던 어금니와 신경치료 받았지만

문제가 재발했던 치아 자리에는

임플란트가 잘 식립되어 있습니다.

또한, 정출된 치아는 크라운을 씌워

위아래와 옆의 높이를 잘 맞춰

해결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까치산역 치과 와 함께

치아 하나가 빠졌을 때,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

준비된 예시를 통해 살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불편함은 커집니다.

치열이 흐트러지거나 반대편 치아의 정출,

교합이 무너지면서 잘 씹히지 않는 등

갖가지 문제가 나타납니다.

빨리 대처하면 간단히 처리할 수 있겠지만

오래 방치할수록 해결은 더욱 어려워집니다.

치아나 잇몸 어디에든 이상이 생겼다면

가벼이 여기지 마시고,

꼭 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구강 건강에 문제가 자주 나타난다면

3~6개월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받아

미리 대처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4.11.13 ~ 202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