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역 치과 꾸준히 구강검진 받아야 되는 이유? (충치, 치주염, 사랑니 발치)

반갑습니다, 화곡역 치과 입니다.

양치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나면

칫솔질을 너무 세게 했나 하며

가볍게 넘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출혈이 반복된다면

잇몸 안쪽에 염증이 쌓여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특히 치과 검진을 오래 받지 않은 경우에는

이미 치주염으로 악화되었거나

치아를 지지하는 잇몸뼈가 줄어든 상태

확인될 확률도 높아집니다.

문제는 이런 변화가

곧바로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충치, 치경부 마모증, 어금니 균열,

사랑니 발치 등 여러 문제가 진행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플 때 검사 받으러 오는 것보다

정기검진을 통해 꾸준히 점검해보는 게 좋습니다.

1. 검진을 오래 받지 않았을 때 생길 문제

2026.01.22

그럼 화곡역 치과 에서

준비해온 예시 사진을 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치경부 마모증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경부는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경계로

여기가 패이면 찬물을 마실 때

시린 반응이 나타납니다.

또한 패이는 게 깊어질수록

치아가 길어 보이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2026.01.22

이렇게 되는 원인은 잘못된 칫솔질,

이갈이, 이 악물기, 교합력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더 심해지면 신경치료나 발치로 이어질 수 있어

하루라도 빨리 레진으로 채워주는 게 중요합니다.

2026.01.22

교합면을 보면 어금니가 마모되어 있고

미세한 금이 있는 걸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치아는 오래 사용하다보면 닳습니다.

이때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면

조금 더 오래 보존할 수 있으나,

방치해버린다면 보존 가능성은 줄어듭니다.

또, 우측 아래 맨 안쪽 어금니에

충치가 생긴 걸 볼 수 있습니다.

화곡역 치과 에서 봤을 때

충치가 좀 커보여 신경치료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6.01.22

그다음 가장 안쪽에 있는 사랑니가

많이 썩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랫니와 맞물리지 않기 때문에

굳이 살릴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빠른 발치를 통해

앞 어금니로 충치가 옮길 수 있는

상황을 예방하는 게 좋겠습니다.

2026.01.22

파노라마 엑스레이를 보시면

치주질환에 의해 잇몸뼈가

내려앉은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주질환은 초기에 눈에 띄는 증상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증상을 자각할 때 즈음이면

이미 뼈는 녹고 잇몸도 크게 부어있습니다.

잘못하면 치아가 흔들릴 수 있으므로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꾸준한 정기검진을 통해

확인해야 되는 겁니다.

2.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2026.02.02

치료할 부분이 많다면

쉽게 처리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해결해 나갑니다.

먼저 치경부 마모증은 패인 곳에

본드필로 해결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26.02.02

본드필은 복합레진 계열 수복재료로

접착 안정성과 유연성을 띄고 있습니다.

기존에 쓰이는 레진보다

치아에 더 잘 붙고 형태도 오래 유지 됩니다.

게다가 미세틈이 잘 생기지 않아

이차 충치 예방에도 좋습니다.

이렇게 하나를 해결하고 나면

또다른 문제를 처리합니다.

3. 수복치료할 때 주의할 점?

2026.02.09

앞에서 47번 큰 어금니의 교합면에

충치가 생긴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충치는 크지 않았는지

신경치료로 이어지지 않았으며,

인레이로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었나 봅니다.

2026.02.14

3D 프로그램을 통해 미리 제작해보는

시뮬레이션을 거쳐본 후,

모형에 실제 인레이를 제작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인레이를

실제 치아에 붙여 쓸 수 있습니다.

2026.02.23

치료 과정 사진을 보면

러버댐으로 덮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러버댐을 쓰는 이유를

화곡역 치과 에서 알려드리자면,

고무막으로 격리해서 치료가 필요한 치아에만

집중하게끔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물이나 침이 들어가게 되면

재료가 잘 붙지 않기 때문에

침, 혈액, 세균 등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도구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2026.02.23

입안은 항상 침이 고여있고

혀와 볼이 움직이는 환경입니다.

그러다보니 완전히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러버댐을 사용하는 겁니다.

4. 사랑니는 제거하는 게 좋을까?

2026.03.10

마지막으로 사랑니 발치만 끝내면

모든 문제는 해결됩니다.

치근단 엑스레이로 확인했을 때

충치가 깊은 걸 볼 수 있습니다.

살리기에는 맞닿는 사랑니가 없어

빨리 발치하는 게 더 좋습니다.

저대로 놔둘 경우, 관리가 잘 되지 않고

앞에 있는 어금니까지 썩을 수 있습니다.

2026.03.10

놔두면 나중에 쓸 일이 있지 않냐

싶으실 겁니다.

대체로 사랑니는 올바르게 나지 않는 한,

잘 쓰일 일이 없습니다.

또한 뼈이식 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 하더라도

구강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요소가 있다면,

빨리 제거하는 게 나머지 치아를 보존하는 데

더 도움이 됩니다.


양치할 때 피가 나거나 시린 증상,

잇몸에 불편한 느낌이 들고 있다면

그냥 넘겨서는 안 됩니다.

가볍게 여겼다가 더욱 악화되고

그로 인해 치료는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속적인 검진을 통해

상태를 점검해보는 게 중요합니다.

초기 충치나 치주질환은 별다른 조치없이

관리하면서 관찰해나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아픈 곳이 없다 하더라도

꼭 정기검진을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이번 글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곡역 치과 였습니다.

2026.01.22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