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열 치아부터 잔존치근까지, 방치로 이어지는 신경치료 까치산역 치과

안녕하세요.

까치산역 치과 입니다.

이가 아프다는 걸 알면서도

내원을 미루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바쁜 일상 때문이기도 하고,

조금 있으면 괜찮아지겠지 라는

기대 때문일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마주하게 되는 결과는

복잡한 상황으로 이어질때가 많습니다.

오늘은 까치산역 치과 에서

두가지 케이스를 설명해드릴테니,

조기 진단이 왜 중요한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1. 멀쩡해 보이는 치아 속 미세균열

2025.12.30

우측 아래 어금니에는

이전 진료 이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골드 인레이를 수복한 모습인데,

여기서 흔히 발생하는 것이 균열입니다.

치아에서 발생한 균열은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 경우가 많아

본인 스스로도 모르고 넘어갈 때가 많습니다.

2025.12.30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음식을 씹었다가 뗼 때 순간적으로

찌릿한 통증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계속 아프다기보다는

특정 순간에만 날카롭게 오고,

찬 음식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도

균열을 의심할 수 있는 신호입니다.

2025.12.30

문제는 이런 증상이 초기에는 크지 않아

예민한 탓으로 넘기실 떄가 많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손상이 점점 깊어져 치수까지 도달하면

신경치료는 불가피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경우 정밀 검사를 통해 범위를 확인하고

진료 방향을 결정하게 됩니다.

2. 보존을 위한 처치

2026.01.03

앞서 까치산역 치과 에서 설명한 것처럼

균열이 신경까지 진행된 경우에는

신경치료를 시작하게 됩니다.

2026.01.03

치아 속 신경 조직을 제거하고

내부를 깨끗하게 소독한 뒤

충전재로 채워주는 과정입니다.

통증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이며

자연치를 보존하는 선택이기도 합니다.

다만 크랙이 발생한 치아는

예후를 장담하기 어렵다는 점이 있습니다.

손상된 부위는 자연 회복되지 않아

향후 유지가 어려울 수 있고

결국 임플란트가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2026.01.13

그렇기 때문에 진료를 시작하기 전

예후 불량의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되며

충분한 설명과 함께 진행합니다.

2026.01.13 / 2026.01.20

근관치료가 완료된 이후에는

치관 전체를 감싸주는 크라운으로 마무리 합니다.

구조적으로 약해진 곳이기 때문에

크라운으로 보호하지 않으면

일상적인 저작 과정에도 파절이 될 수 있습니다.

2026.01.21

그렇기 때문에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크랙의 진행 여부와,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수입니다.

3. 참고 버티다 한꺼번에

복한 문제가 쌓인 케이스

까치산역 치과 에서 준비한

두전째 자료는 조금 더 복잡한 상황입니다.

오랜 시간동안 불편함을 참다 보면

여러 문제가 동시에 쌓이기도 합니다.

이번 케이스에서 주목할 부분은

간헐적인 불편함이 아니라,

자발통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치수 조직에서

염증을 형성하고 있다는 신호로써,

치수염이라고 부릅니다.

2025.12.11

까치산역 치과 에서 설명하는 케이스 역시

충치와 함께 크랙이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반대측 어금니는 파절되어

잔존 치근만 남아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2025.12.11

맞은 편 위 어금니가 아래 쪽으로 내려오는

대합치 정출이 발생한 상태입니다.

자연치는 맞물리는 상대가 있어야

제 위치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빈공간이 생기면 맞은편 부위는

자연스럽게 그 공간을 향해 이동하는데

이를 정출이라고 말합니다.

2025.12.11

문제는 정출된 치아가 내려오게 되면

아래쪽 어금니의 개선을 원해도

보철이 들어갈 공간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정출된 어금니도 함께

별도의 진료가 필요해질 수 있는만큼

빠른 조치가 이루어져야 되는 모습입니다.

4. 발치부터 신경치료까지

보존이 어려운 어금니는 발치와 함께

임플란트를 계획하게 됩니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와 유사한

기능성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골 상태에 따라 식립 방법은 달라지며

상태에 맞게 적절한 시점에 식립을 합니다.

2025.12.11

한편 충치와 크랙이 동시에 발생한 어금니는

근관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2025.12.11

신경치료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내부로 접근하는 와동 개방 과정이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손상된 치아 조직을

단계적으로 제거하게 됩니다.

엑스레이나 육안 검사만으로는

균열의 정확한 범위를 파악하기 어려운데,

2025.12.11

직접 확인해보면 예상보다 손상이 깊거나

더 넓게 진행된 경우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2025.12.29

앞서 까치산역 치과 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내부의 감염된 치수를 제거하고

소독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2026.01.06

이후 신경관을 정밀하게 성형하고

약재를 채워 밀폐화는 과정까지 마무리 합니다.

이 단계에서 상태와 염증 반응을 확인하며

필요에 따라 내원 횟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6.01.16

마지막으로 크라운을 수복하여

자연치를 보존하게 됩니다.

5. 글을 마치며

오늘 소개해드린 두 케이스 모두

처음의 신호는 크지 않았을 텐데요.

하지만 그 작은 신호를 넘기는 사이

진료 범위는 조용히 넓어지고 있습니다.

일찍 확인했다면 진료 범위를

충분히 줄일 수 있었던만큼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전체적인 구강 상태를 함께 살피며

문제가 커지기 전 발견할 수 있도록

정기 검진을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까치산역 치과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5.12.30 ~ 26.01.21 / 25.12.11 ~ 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