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산 치과 경증 치주염 아쿠아 케어를 이용한 착색, 치면 세균막 제거 후 잇몸 치료 과정

안녕하세요.

까치산 치과 입니다.

잇몸 출혈, 부음, 구취 등

사소해 보일 수 있는 증상들일지라도

사실 치주 질환의 시작일 수 있습니다.

오늘 내용을 잘 읽어보신 다음

나의 구강에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면

좀 더 다른 관점에서 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이 작은 증세도 지나치지 않고

스스로의 건강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1. 불량한 위생 환경

2025.06.02

이번 까치산 치과 에서 준비한 예시 사례는

치주 질환이 진행되고 있는 케이스입니다.

2025.06.02

전체 구강을 면밀히 살펴보았을 때

구석구석 치석이 쌓여 있는 환경

우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5.06.02

이 외에도 치은 라인이 올라가면서

치경부 마모가 이뤄진 곳도 있죠.

이 외에도 눈에 띄는 부분은

다소 색이 어둡게 변한 점입니다.

특히 사진에 표시해 드린 곳은

유독 착색이 심한 것이 확인되죠.

치아는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서

쉽게 변화가 이뤄집니다.

특히 우리의 생활 습관 부분에서

많은 영향을 받을 수 있는데,

커피, 홍차, 녹차, 와인 등의

색소가 강한 음식이나 음료를 섭취하거나

흡연을 하면서 니코틴과 타르 성분이

치아 표면에 침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금처럼 위생 상태가 불량하면

치태와 치석, 박테리아가 착색물질을 형성하여

어두운 갈색으로 빛을 띄게 됩니다.

2. 치면 세균막을 제거해야 되는 이유

앞서 까치산 치과 에서 설명한

치주 질환과 우식은 오래 방치하면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현재 치경부 마모와 우식이 진행된 부위는

수복 치료로 마무리할 수 있는 단계입니다.

다만 치아에는 치면 세균막이 존재합니다.

점착성 당단백질의 피막에 세균이 달라붙어

치면을 일부를 덮고 있는 막을 의미하는데,

이것이 수복하는 데 있어서

유지력을 저하시키는 요소가 됩니다.

향후 2차 우식이나 변색의 원인이 되어

재진료를 받을 가능성도 있죠.

따라서 수복치료를 하기 전

세균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정이 됩니다.


이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아쿠아 케어(Aqua Care)입니다.

미세한 입자와 물의 압력으로

표면에 붙은 플라그를 제거할 수 있으며,

착색 물질 역시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케일링으로는 접근하기 힘든 부위인

치면 사이, 깊은 치은연도 접근할 수 있어

더욱 정밀한 세정을 할 수 있죠.

2025.06.02

까치산 치과 에서 보여드린 사진처럼

이미 치은 조직이 약해진 상태의 경우

약간의 출혈이 동반될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건강한 환경에서는

출혈이나 통증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꾸준하게 사용하면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다른 장점은 통증이나 시림이 없어

스케일링 후 생기는 증세를 기피하는 분들에게는

더욱 유용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3. 인레이 및 치주소파술

2025.06.12

이렇게 치료를 할 준비가 끝나면

디지털 스캔으로 구강 환경을 재현하여

수복 범위에 맞게 인레이를 제작합니다.

2025.06.19

이때 인레이는 이차 우식을 방지하여

접착 시 경계가 잘 밀착되어야 되며

치아와의 높낮이 차이가 없도록

매끄러운 연결을 이루어야 됩니다.

2025.06.19

그리고 구강 내에 수복된 보철은

불편한 부분과 교합을 체크한 다음

필요시 조정을 해줍니다.

다만, 치주염이 이미 진행된 구강으로

아쿠아 케어로는 근본적인 치료는 어렵습니다.

그 이유를 까치산 치과 에서 설명하면

치아 표면의 착색, 세균막, 플라그 제거

비수술적이고 예방에 큰 이점은 있지만,

치은 아래쪽 깊은 곳은 접근하기 힘들어

특수 기구로 치은 연하에 붙어 있는

염증 조직, 치석들을 정밀하게 정리합니다.


치면에만 치태와 치석이 쌓여있다면

스케일링만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치석 제거가 계속 미뤄지면

치은 아래로 점점 침투하게 되죠.

그때부터는 잇몸의 깊이, 염증, 등을 판단하여

여러 종류의 잇몸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

이처럼 조기에 관리만 잘 한다면

간단한 방법으로도 충분할 수 있지만

방치하면 결국 까다로운 과정을 거치고

심지어는 발치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구강 청결을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오늘부터 올바른 습관을 기르길 바랍니다.

까치산 치과 였습니다.

2025.06.02 ~ 202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