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까치산 치과 에서
치근단 염증에 관한 얘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치아는 멀쩡한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아프지?”
최근 이러한 느낌을 받으셨다면
더욱 큰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눈으로 보이지 않아
무심코 지나친 문제들로 인해
치아를 잃게 되는 시작점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서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 치근단 염증
우선 구강 정면 사진을 관찰해 보면
특이 증상은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엑스레이 촬영을 진행하면
12번, 22번, 45번, 46번의 치아 뿌리 끝에
각각 다른 크기의 병소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지금 보고 있는 치근단 염증에 대해
까치산 치과 에서 좀 더 설명하겠습니다.
이러한 병소가 형성되는 경로는
충치, 외상, 세균 감염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초기에는 큰 증상이 없고
눈으로는 확인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뒤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미 뼈를 녹이는 과정을 거쳐
이가 흔들리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빠른 시기에
진료를 하느냐에 따라서
예후가 달라지게 되는데요.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신경치료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나,
병소의 정도나 소실된 뼈의 양을 고려하면
발치를 피할 수 없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임플란트를 심는 데에 있어
건강한 치조골은 필수인데,
뼈를 이미 많이 녹였다면
많은 양의 이식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다양한 검사
까치산 치과 에서
진료 과정을 설명하겠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타진, 온도, 동요도, X-ray 등
여러 가지 검사를 합니다.
특히 타진이나 온도 검사는
치아의 반응하는 여부를 확인하여,
치수의 생활력을 파악하는데요.
단, 모든 케이스가 타진에 반응하진 않아
다른 검사와 같이 병행합니다.
오늘 설명해 드리는 환자의 경우
위와 같은 검사들의 결과에 따라
22번과 45번은 신경치료가 필요한데요.
남은 12번과 46번은 불편감이 없어
차후 경과를 지켜본 후 염증의 소실 여부에 따라
진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3. 진료 과정
이어서 진료 과정에 대해서
까치산 치과 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오염된 습기에 의한
감염을 방지할 수 있도록
러버댐과 클램프를 사용하여
방습 환경을 갖춥니다.
그리고 근관으로 접근하는 통로를 만들어
치수 조직을 깔끔히 정리해 주고,
내부를 소독하여 세균이 없도록 만듭니다.
그리고 GP콘이라는 재료를 사용하여
근관을 꼼꼼하게 밀봉해 주는데,
만일 제대로 밀봉이 되지 않은 경우에는
추후에 문제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섬세하게 진행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후 이전 과정에서 삭제한 치관을
레진으로 보강해 주며 보철을 만들게 됩니다.
이때 45번 같은 경우
이전에 근관치료를 받은 이력이 있습니다.
재치료를 하는 과정도
위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좀 더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내부가 석회화가 될 수 있고
기존의 충전재가 시야를 가리기 때문에
진행 자체가 까다로워질 수 있죠.
따라서 CT 촬영으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며
술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4. 보철 제작
까치산 치과 에서 말씀드렸듯이
근관 치료가 끝났다면
보철 제작을 시작합니다.
디지털 스캔을 통해
환자의 구강을 재현한 다음
교합관계에 맞춰 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완성된 크라운은
모델에 다시 맞춰보며 조정을 하고
구강 내에 수복하게 되죠.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심미성이 우수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칭되는 반대측의 치아와도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입니다.
소구치(작은 어금니) 또한
인접치에 조화롭게 잘 만들어졌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내용처럼
치근단 염증은 치아를 잃게 만드는
위험한 구강 문제 중 하나입니다.
혹시 묘하게 불편한 느낌이 든다면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은데요.
이것은 이전에 진료받은 부위라도
똑같이 해당된다는 점
기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까치산 치과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