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사용한 보철에 충치가 생길 수 있다? 등촌동 치과 에서 크라운 재제작 한 케이스

안녕하세요.

범석영 대표원장입니다.

누구나 충치 또는 치아 파절은

언제든지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인데요.

​

이때 치아를 보존하기 위해서

크라운을 많이 씌우곤 합니다.

​

그러나 이때 수복한 보철이

수명이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

사용자의 관리 여부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늘어납니다.

​

하지만 이갈이 또는 구강위생 관리

딱딱한 음식을 자주 먹는 식습관 등의

이유로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요.

​

오늘 소개해 드릴 포스팅은

등촌동 치과 에서 위와 관련된

진료 케이스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초진

촬영일 : 2024.11.30

먼저 정면에서 봤을 때

큰 문제는 확인되지 않았는데요.

촬영일 : 2024.11.30

좀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구내를 면밀히 살펴본 결과

​

이전에 수복했던 크라운에서

천공이 생긴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

교합면이 평평해진 것을 봤을 때

보철 오랜 사용으로 인해서

점점 마모가 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

이렇게 내부로 통하는

작은 틈이 생기는 경우에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구강 내에는 세균이 많은 환경으로써

내부에 세균이 침투할 가능성이 있는데요.

​

이는 2차 우식으로 시작되어

내부에 염증이 생길 수 있죠.

​

추가적인 치료 여부 확인을 위해

엑스레이 촬영을 진행해 봤습니다.

2. 엑스레이 촬영

등촌동 치과 에서

정밀한 검진을 해본 결과

촬영일 : 2024.11.30

다행히도 주변 조직에는

염증 소견이 없는 것으로 보여

크라운을 재수복 하면 해결이 되는데요.

​

그러나 위쪽 좌측 어금니에서

다른 문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치주 질환이 일어나면서

많은 양의 골 소실이 있었는데요.

​

많은 분께서 잇몸의 출혈을 가볍게 여기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그러나 오랜 기간 방치하게 되면

치주염으로 발전합니다.

이는 치아를 지탱하고 있던

치조골을 녹이게 되며

심한 경우 발치를 하는데요.

​

아직은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면

자연치를 보존할 수 있기에

잇몸 치료를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3. 진행 과정

촬영일 : 2024.12.20

먼저 새로 제작될 보철을 위해서

구강 내를 정밀히 스캔했습니다.

촬영일 : 2024.12.20

등촌동 치과 에서는

재현된 구강 환경을 토대로

정교하게 제작할 수 있는데요.

​

현재 수복해야 되는 부위는

저작 기능을 담당하는 어금니이기에

대합치와의 교합 관계를 중점으로 살펴봤습니다.

​

다른 부위에 비해서

어금니는 저작압을 많이 받는데요.

​

만일 교합 관계가 틀어지거나

얇게 제작된 경우에는

파절되는 일이 나타날 수 있죠.

​

이와 같은 점들을 고려하여

정밀하게 조정하여 제작하였습니다.

4. 최종 세팅

등촌동 치과 에서

완성된 보철을 수복하고

다시 한번 교합 조정을 마친 결과

촬영일 : 2024.12.24

인접치와의 유격도 없고

교합도 잘 맞물리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또한 이전에 골드 크라운을 씌운 부위는

심미적이고 내구성도 강한 재료인

지르코니아 크라운을 수복하였는데요.

​

이전보다 훨씬 심미적인 결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치주염이 있는 부위는

잇몸 치료를 진행 중인데요.

​

추후에 소개해 드릴 기회가 있다면

이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등촌동 치과 에서

소개해 드린 내용은 잘 보셨나요?

​

치료를 잘 마쳤다고 해도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

이후의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위에서 설명해 드린 습관들 외에도

구강 위생 관리는 필수인데요.

​

만일 청결이 유지되지 않는다면

치주 질환 또는 2차 우식의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도 흔하죠.

​

따라서 단순한 칫솔질 외에도

치간 칫솔, 치실과 같은

보조용품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구강 건강을 지키셨으면 좋겠습니다.

​

등촌동 치과 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치료 기간 : 2024.11.30 ~ 2024.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