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월동 치과
범석영 원장입니다.
많은 분이 사랑니 발치를 앞두고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꼭 뽑아야 될까?”
“안 뽑아도 괜찮지 않을까?”
이러한 생각이 들면
내원을 주저하게 되는데요.
만일 주변 조직이나 인접치에
악영향을 끼치는 경우라면
적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이와 관련된 주제로
왜 사랑니 발치를 해야 되는지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초진
보통 매복된 치아 또는
비정상적으로 자란 경우에는
주위 조직에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요.
이는 충치, 염증, 물혹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미리 발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올바르게 맹출 하여
제 기능을 한다고 해도
뽑아야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위생 관리가 쉽지 않은 경우인데요.
위치상 맨 뒤쪽으로 자랐다 보니
칫솔이 제대로 들어가기 어렵고
관리 또한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는 충치나 치은염과 같은
구강 질환이 생기기 쉬운 환경인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사례가
이와 같은 케이스라 할 수 있습니다.
파노라마 엑스레이를 보면
양측 위쪽과 좌측 아래에
사랑니가 자리 잡고 있는데요.
또한 구내에서 확인해 본 결과
우측 아래 치아의 교합면에서
충치가 진행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신월동 치과 에서
처음에 설명해 드린 것처럼
올바른 형태로 맹출 하였더라도
구강 관리가 잘 이뤄지지 않는다면
충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식이 생긴 구강이라면
다른 부위에서도 나타났을 수 있는데요.
치아 사이에 생긴
충치를 확인하기 용이한
교익 엑스레이를 촬영해 본 결과
다행히도 사랑니 외에는
다른 소견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신월동 치과 에서는
청결 관리가 어렵다고 판단되는
28번, 38번 모두 제거하기로 했습니다.
2. 치료 과정
먼저 본격적인 진료에 앞서
주변 구조물의 위치 관계 파악을 위해
정밀한 검진을 시작했습니다.
확인해 본 결과 위쪽 치아는
상악동과 근접해 있는 형태였습니다.
이는 코 양옆으로 존재하는
빈 공기주머니로 이뤄졌는데요.
만일 이를 뽑는 과정에서
무리하게 힘을 주어 뽑아낼 시
얇은 동막이 찢어질 수 있습니다.
이를 천공이라 하여
염증이 나타나게 되면서
공기가 입으로 빠지게 되죠.
그렇기에 미리 파악한 위치를 토대로
진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신월동 치과 에서는
먼저 충분한 마취를 시행한 뒤
조심스럽게 뽑을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후유증 없이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었는데요.
잇몸 속에 남은 조직 없이
마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3. 관리 방법
이렇게 진료를 마친 뒤에는
환부가 잘 아물 수 있도록
꼭 지켜야 되는 사항이 있는데요.
발치를 앞둔 여러분들을 위해서
신월동 치과 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 2시간가량은 지혈이 되도록
거즈를 물고 있어야 됩니다.
2) 과격한 운동은 자제하며
잇몸 붓기를 완화할 수 있도록
냉찜질하길 바랍니다.
3) 맵거나 뜨거운 음식은 자제하며
죽과 수프와 자극이 적은
유동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정리
오늘은 위와 같은 내용으로
치료 케이스를 설명해 드렸는데요.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는
신경, 혈관과 같은 주위 구조물의
위치 관계를 정확히 파악해야 됩니다.
그렇기에 진료를 시작하기 전
정밀한 진단을 통해서
그에 맞게 진행되는 것이 중요하죠.
혹시 여러분께서도
사랑니로 인한 고민이 있었다면
진단 후 진료 여부를 확인하길 바랍니다.
신월동 치과
범석영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