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범석영입니다.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는
브릿지와 관련 있습니다.
다수의 치아가 상실되었을 때
단기간 회복시켜야 된다면?
선택할 수 있는 게
브릿지랍니다.
다리의 모양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건너는 다리를 보면
양쪽에 하중을 감당하는
기둥이 있습니다.
만일 이 부위에 금이 가거나 부러지면
더 다리를 사용할 수 있을까요?
사용할 수 없겠죠.
치아도 마찬가지랍니다.
하중을 견디는 지대치에
탈이 나게 된다면,
전체가 제 역할을
수행하기 어려워집니다.
신정역 치과 의 사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여기저기 흔들려
불편해요.
여러 군데 동요를 있다는
주소(C.C)를 가진 환자가
저를 찾아오셨습니다.
어디에 탈이 난 건지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상악 전치부에 씌워놓은 곳은
하나로 묶여 연결된
브릿지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중을 견뎌내는
지대치의 예후가 불량합니다.
이런 경우 묶어놓은 곳 전부
사용이 어려워집니다.
제거한 후 임플란트를
심어보려 합니다.
추가로 문제가 있는 부위가
한군데 더 관찰되었습니다.
#35,36 구치부에 심한 우식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두 군데 모두 염증이 생겨나
치근단까지 탈이 났습니다.
파급된 정도가 심하여
보존이 어렵다 판단되네요.
발치 후 함께 임플란트를
심을 계획이랍니다.
시뮬레이션
삼차원적인 자료인
CT를 촬영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신정역 치과 에서
주변 조직을 면밀하게
검토해 주었답니다.
아래 구치부의 경우에는
발치 후 즉시 식립해 줄 계획이랍니다.
그런데 상악 전치부는
치조골이 흡수된 양상이
확인되었습니다.
단순한 식립만 하기엔
지지해 줄 뼈가 부족하여,
수술 부위에 골유도재생술(GBR)을
추가로 진행해 보려 합니다.
그래서 하악 먼저
나사를 심어주려 합니다.
면밀한 검토한 후
선정한 경로를 바탕으로
픽스처가 들어갔습니다.
위치가 양호한 것이
확인되네요.
발치의 핵심
이를 뽑을 때 하나
주의할 점이 있었습니다.
오래전 신경치료를
마친 곳이 있었기 때문에
파절을 유의해야 됩니다.
발수를 진행하면
영양을 공급하는 치수가 없어
치질이 푸석푸석해집니다.
그래서 쉽게 부러질 수 있죠.
만일 이를 뽑을 때
부러져 조각이 남게 된다면,
치유를 거치며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파절 없이 깔끔하게
뽑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보철과 함께 남은 잔사 없이
깔끔하게 모두 나왔습니다.
신정역 치과 에서
사진을 찍어 식립 환경이
깨끗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골유도재생술(GBR)을
진행해 주었답니다.
3개의 픽스처까지
올바른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제 치유를 거치면서
회복할 차례랍니다.
4개월가량 기다려주니
유착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래서 로딩을 준비했답니다.
상부 보철이 제작되어
올라간 모습이랍니다.
긴밀함이 잘 형성되어
문제가 모두 해소되었답니다.
기공 과정에서 치은 퇴축으로 인해
보철의 길이가 길어져 하나의
솔루션을 제공해 봤습니다.
신정역 치과 에선
치은과 연결되는 곳에
잇몸과 비슷한 색조를 넣어
치관이 짧아 보이도록
제작해 주었습니다.
전치부는 심미가 중요하여
이러한 과정이 필요하죠.
이제 되찾은 건강함을
오래 유지하려면,
정기검진을 꾸준하게
받으셔야 됩니다.
자연치와 다르게
신경이 없는 임플란트는
주변에 탈이 나도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청결하게 관리하고
면밀하게 들여다보는 과정이
필수로 필요하답니다.
이러한 내용을 추가로 알려드리고
다음 내원 약속까지 잡아드렸습니다.
오늘의 이야기가 유익한
정보가 되었길 바랍니다.
범석영 대표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