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까치산 치과 입니다.
단순하게 치료받을 거라 생각한 진료
그러나 실제로는 보이지 않던 문제들로 인해
치료는 더욱 커질 때가 많은데요.
이처럼 구강 문제는 눈에 보이는 것보다
훨씬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을 때가 많습니다.
특히 발치 후 비어있는 공간의 경우
여러 문제를 초래할 때가 많은데요.
이번 예시 사례를 통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치주염 및 앞니의 이차 우식
먼저 잇몸 조직에 염증 반응이 두드러지며,
연조직이 붓고 붉어진 소견이 있는데요.
전형적인 치주염의 징후로 평가되며,
만성 염증이 진행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런 경우 스케일링 및 잇몸 치료 등을 통해
병소를 조절하고 조직 회복을 유도해야 됩니다.
더불어 앞니를 살펴보면
오래된 브릿지가 수복되어 있습니다.
브릿지의 지대치인 송곳니에는
이차 우식 소견이 관찰되고 있는데요.
지금처럼 이차 우식이 생긴 보철들은
밀폐성이 떨어진 환경이기 때문에
새로운 보철이 필요한 시점이 됩니다.
까치산 치과 에서 설명한 것 외에도
눈에 띄는 문제 중 하나는 치아 배열의
비대칭성과 큰 공간을 형성한 점입니다.
앞니는 좌우 대칭이 잘 맞아야 심미성과
기능성이 제대로 유지가 되는데,
치아 간격이 넓어져 있습니다.
이는 음식 찌꺼기가 자주 끼는 구조로써
치주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2. 비어있는 공간이
주변 치아에 미친 영향
더불어 해당 케이스는 구치부 역시
건강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됩니다.
양측 끝 어금니 발치 및 잔존 치근으로
저작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것만이 아닌
주변에도 연쇄적으로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저작압이 가해지지 않는
치조골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골흡수가 진행되는데요.
이러한 변화는 인접치의 지지력을 저하시키고
더 나아가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더불어 아래쪽 대합치는 위쪽으로 솟아오르는
정출이 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합치 발치 등으로 빈자리가 생기면,
치아는 이동하는 경향이 있어
점차 내려오거나 올라가는 움직임뿐만 아니라
회전 운동을 동반하면서 이동합니다.
특히 지금처럼 치주 질환이 동반된 구강
즉 치조골과 치주 인대의 지지력이 약해진 경우
더욱 쉽게 정출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까치산 치과 에서 평가했을 때
이미 정도가 지나치게 진행되었기 때문에
발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3. 정확한 식립을 위한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까치산 치과 에서 확인한 구강은
전반적으로 건강이 좋지 않기 때문에
잇몸 치료를 병행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우선 기능 회복의 핵심인 구치부는
임플란트 식립을 고려해 볼 수 있는데요.
지금처럼 치주 건강이 좋지 않은 경우
초기 고정력을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네비게이션 방식을 이용해서
정확한 위치와 각도로 식립할 수 있습니다.
CT 기반으로 한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시술의 안정성과 예후를 높일 수 있는데요.
사진처럼 상악동의 천공과 같은
위험 요소 역시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뼈가 얇아 상악동과 근접한 경우
거상술을 동반한 진료를 진행합니다.
먼저 잔존치근 발치 후 점막을 들어 올려
골이식을 통해 뼈 높이를 확보한 다음,
모의 식립에서 얻은 정보를 토대로
픽스처를 조심스럽게 식립하는데요.
염증 및 감염이 되지 않고 골유착이 되도록
경과를 지켜보며 회복 시간을 둡니다.
이때 고정력은 잃은 정출 치아는
앞으로의 안정적인 교합을 형성하도록
조심스럽게 뽑아줍니다.
4. 앞니 보철의 재제작으로
심미성과 배열 개선
이후 전치부의 보철을 재제작을 합니다.
이때 배열과 빈 공간을 개선하기 위해
21번도 함께 수복하는데요.
배열과 형태를 조정하여
심미성 또한 개선할 수 있습니다.
먼저 Shade guide를 통해서
보철의 색조를 신중하게 결정한 다음,
디지털 브릿지를 만들게 됩니다.
지금처럼 컴퓨터로 전송된 데이터는
기존 방식과는 재료의 변화가 없어
좀 더 정교하고 밀폐성이
우수한 형태를 디자인할 수 있는데요.
까치산 치과 에서 보여드리는 것처럼
실제 구강에 수복한 모습을 보면,
이전보다 훨씬 건강해진 느낌을 줍니다.
양측의 대칭도 잘 맞고 빈공간도 메워져
장기간 사용하는데도 무리가 없죠.
5. 임플란트 크라운으로 저작 기능 회복
이어서, 골유착된 어금니 임플란트는
기능 회복을 위해 크라운을 만들어주는데요.
교합이 알맞게 맞물려야 되며,
저작 운동을 하면서 불편감은 없도록
환자의 구강구조를 반영하여 제작합니다.
결과적으로 구강 환경에 맞게
각각의 크라운이 수복되는데요.
양측의 교합 역시 우수한 것으로 봐서
전반적으로 저작 기능의 회복은 물론,
균형이 맞춰진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번 까치산 치과 에서 설명한 사례는
단순히 결손된 치아를 채우는 것에서 더 나아가
치열, 치주 건강, 브릿지 심미성까지
모두 잘 회복된 케이스인데요.
단순히 한 곳의 문제라고 생각했던 곳이
사실은 주변 조직의 건강까지 연결되는 점
이번 기회에 잘 이해하셨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조기 진단 및 치료를 받기를 바라면서
이번 예시 사례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까치산 치과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