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월동 치과 입니다.
오늘은 많은분께서 공감하실만한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바로 사랑니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치열의 끝에서 맹출하는 사랑니는,
많은 분께 불편함을 안겨주는 치아입니다.
이 중에서도 매복된 유형은
다양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으며,
오늘 두가지 예시 사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1. 일부만 나온 사랑니
첫번째는 부분 매복입니다.
말 그대로, 일부만 잇몸 밖으로 나온 경우이며,
치관이 모두 맹출하지 못한 이유는 다양합니다.
맹출 공간이 부족하거나,
방향 자체가 기울어진 상태로 자라면서
앞 어금니에 막혀 나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 상태가 왜 문제가 되는지
신월동 치과 에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이 상태는 잇몸 사이와는
좁은 틈을 형성하게 됩니다.
칫솔이 닿기 여러운 구조이다보니,
음식 잔여물이 남거나 세균이 쌓이게 되고
이것이 반복되면 주변 조직에는
염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를 치관주위염이라 말하며,
잇몸이 붓고 통증이 느껴집니다.
더불어 인접치에도 충치가 생길 수 있는만큼
미리 치료 여부를 확인해야 되는 케이스입니다.
2.하치조신경과 CT촬영
신월동 치과 에서 설명드리고 싶은
고려해야 되는 사항이 있습니다.
아래쪽 어금니 하방으로는
하치조신경관이라는 조직이 있습니다.
특히 매복치의 치근단은
이 조직과 근접한 경우가 많은데,
무리해서 과한 힘을 가해 뽑는 경우에는
신경관에 손상을 끼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결과 감각 이상 같은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고난이도 케이스에 해당됩니다.
물론 약물 치료나 자연 회복으로
다시 감각이 돌아오는 사례가 많지만,
그 기간은 수개월이 걸릴 수 있고
그동안에는 불편함이 동반할 수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CT 촬영을 통해
정확한 거리와 위치 관계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어떤 방향으로 접근해야 되는지
진료 전 미리 설계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이 선행되어야
불필요한 압박은 최소화하면서
보다 안전하게 발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같은 치아라도 정밀한 진단에 따라
치료의 안정성이 달라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3.겉으로 보이지 않는 사랑니
앞서 신월동 치과 에서
설명해 드린 케이스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완전 매복된 사랑니입니다.
겉으로 전혀 보이지 않는 상태이지,
그렇다고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아래쪽처럼 수평으로 누운 형태라면
앞 어금니를 지속적으로 밀게 됩니다.
이 압력이 계속되면
인접치의 치근 흡수로 이어지거나
뼈 조직에도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사랑니 자체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어도
인접치가 서서히 손상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
주기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 한가지 주의해야 될 점이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맹출하지 못한 채
뼈속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으면,
치관 주변에는 액체가 고이거나
염증이 생기면서 낭종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이를 함치성 낭종이라고 합니다.
주변 뼈를 천천히 녹이면서 커지는 특성이 있어
조기 발치를 권유하는 케이스 중 하나입니다.
4. 분할 발치를 이용한 치료
부분으로 매복된 치아와 다르게
잇몸 밖으로 나와 있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인 발치로는 제거가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 주로 시행하는 방법이
분할로 발치하는 것입니다.
치아를 한번에 통째로 꺼내려하면
주변 뼈와 신경에는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여러조각으로 나눈 뒤
각각 꺼내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충분한 마취 하에 잇몸을 절개하고
치아를 덮고 있는 일부 뼈를 제거한 뒤,
여러조각으로 분리하여 꺼냅니다.
이 조각의 수와 분할 방향은
매복된 각도와 깊이 치아의 형태에 따라
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앞서 신웓동 치과 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잇몸 절개 및 봉합이 동반되는 술식이기 때문에
술 후 부종이나 통증은
좀 더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5. 방치보다 확인이 먼저입니다.
같은 부위라고 해서 모두 같은 방식으로
발치가 이루어지는 건 아닙니다.
부분, 매복, 수평 등
각가의 유형과 형태에 따라서
치료의 난이도와 접근 방식은 다릅니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더라도,
충치, 염증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는만큼
안심하기보다 정밀한 검진을 통해
현재 상태를 파악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신월동 치과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1.24 / 2026.01.21 ~ 2026.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