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골유도재생술(GBR)을 동반하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

대표원장 범석영입니다.

국민 열명 가운데

다섯 명이 앓고 있는 치주 질환,

이환율이 높은 만큼

이로 인하여 구강건강이

악화된 분들도 정말 많습니다.

​

치주 질환,

어떤 질병이길래

많은 이들을 괴롭히는 걸까요?


양치나 치실 같은

자가 관리가 소홀해지면,

​

치태나 치석 같은 다량의

침착물이 생겨납니다.

​

이후 적절한 조치를 통해

제거해 주어야 더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계속 방치되고

소홀한 관리가 이어진다면?

점차 잇몸이 부어오르고

빨갛게 발적 되죠.

​

잇몸에만 한정되어

질환이 이환된 상태를

‘치은염’이라 부릅니다.

​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

구강이 주는 신호를 놓치고,

시간이 흐르면,

​

잇몸뼈인 치조골까지

영향을 줍니다.

이 상태를 ‘치주염’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

치주염 단계에서는

형성된 염증이 치조골을 녹여

잇몸이 내려앉게 되는데,

​

그 정도가 심해지면

치아가 점차 흔들려

보존이 어려워집니다.

​

그럼 발치까지

이어지게 되는 거죠.

왜 방치하는 걸까?

실제 오시는 많은 분이

​

이 두 가지 이유 때문에

방치하시고 계셨습니다.

​

1️⃣통증

​

구강 진료를 미루는

제일 큰 원인이

통증이랍니다.

​

잇몸상태가 불량하면

간단한 스케일링 시에도

통증을 심하게 느끼시는데,

​

간단한 가글 마취나

도포마취로도 해소 가능하죠.

​

하지만 많은 분이 지금 당장

예상되는 통증 때문에

진료를 미루십니다.

​

2️⃣증상 호전

​

치주 질환의 경우,

​

나아졌다가 심해졌다가

반복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래서 무심코

지나치곤 하죠.

​

하지만 이런 증상에

무뎌지기 전에

​

건강이 악화되고 있음을

캐치해서 치료를 받아야 되죠.

​

그렇지 않으면

발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 환자 사례를 보며,

마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방치하면 이렇게 됩니다.

앞니 통증으로 인해

식사하기 어렵다는 환자가

찾아오셨습니다.

치주염이 오랫동안

지속된 결과,

​

#12치아가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

환자분께서는

바람만 불어도 시리다는데,

​

뿌리가 드러나면서

예민한 증상을 보이는 것이랍니다.

​

해당 치아는 동요도가 심하여

보존하기 힘든 상태였습니다.

​

그래서

발치 후 치료를 통해

기능을 회복하려합니다.

어떤 진료가

적합할까?

환자의 구내를 정밀검진한 결과,

​

#12 골폭이 좁아

임플란트를 심기엔

한계가 있었습니다.

​

그래서 브릿지를 이용해

기능을 회복시켜보자고

제안해 드렸습니다.

​

하지만 건전 치질을 삭제하는 것에

큰 부담을 느끼셨으며,

​

심미적이고 튼튼한

임플란트를 심고 싶다고

강하게 어필하셨습니다.

​

그래서 골유도재생술을 통해

식립 공간을 확보하여

​

안정적으로 식립을

진행해 보려 합니다.


우선 발치를 진행한 후

위치 관계 확인을 위해

​

사진을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

CT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전치부 잔존골의 두께가

상당히 얇습니다.

​

직경이 얇은 픽스처를 사용하더라도

안정적인 고정력을 얻기 어려워

​

골유도재생술을 통하여

식립 부위를 회복시켜보겠습니다.

뼈이식재를 넣어줄

부위를 열어줍니다.

​

그 이후

인공골이식재를 넣어

볼륨을 쌓아줍니다.

그 위로 차폐막을 덮고 봉합해 주면,

골유도재생술이 마무리됩니다.


자연적으로 뼈가 차오르는 것과

더불어 이식한 골이 긴밀하게

회복될 수 있도록,

​

4개월가량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

골유도재생술과 식립을 동시에

진행하기도 하지만,

​

이렇게 골질이 다량 부족하면

치유를 거친 이후에

픽스처를 심어주어야 됩니다.

​

그래야 고정력이 우수하여

튼튼한 임플란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4개월 가량이 지난 후

이식한 골이 치유되면서,

​

충분한 골폭이

형성되었습니다.

​

이제 식립을 위한

환경이 조성되었으니

​

마련된 공간에

픽스처를 심어보겠습니다.

주변 조직에 위해를

가하지 않고,

​

적합한 위치를

잡은 것이 확인됩니다.

​

안전하게 식립이

마무리되었으니

다시 치유에 집중할 단계랍니다.

​

픽스처를 심기 전

좋은 환경을 마련했기에,

초기 고정력이 높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치유가 진행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골 유착 관찰

얼마 안 지나

좋은 예후가 관찰되어

​

로딩을 할 수 있을 정도의

고정력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럼 트랜스퍼 임프레션 고핑을

체결하여 보철 제작을 위해

본을 떠준 후,

​

픽스처와 보철을 연결해 주는

지대주를 체결해 주었답니다.

그럼 이렇게 자연스러운

임플란트가 완성됩니다.

어디에 치료가 진행되었는지

모를 정도로 자연스럽죠?

이렇게 건강하고

심미적인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색조 대비’가 중요합니다.

​

주변 치아와 조화를 이루기 위해

신중하게 색상을 선택합니다.

​

치아에 하나의 색상만

존재는 것이 아닙니다.

​

촬영한 사진을 유심히 들여다보시면,

​

뿌리 부분과 절단연쪽이

서로 다른 색을 가진 것이 확인됩니다.

​

✔또한 조명이 밝은 곳,

✔자연광이 있는 곳,

​

조건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여러 빛 아래에서 확인해 줘야,

​

이렇게 심미적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오늘 글을 보시니,

식립 환경을 제대로 만드는 게

중요하다 느껴지시죠?

임플란트가 심어질 공간을

개선하는 방법인,

​

골유도재생술(GBR)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

치료를 통해

다시 되찾아드린 건강함.

​

이제 유지에

집중하실 차례랍니다.

​

만일 소홀한 관리로 이어진다면,

또다시 건강은 무너지게 됩니다.

​

그러므로 자가 관리와 더불어

정기검진을 통하여

관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치료 기간 : 2022.02.15~20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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