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산역 치과 치아 결손 후 방치된 빈 공간의 변화 골이식과 함께 진행되는 임플란트 식립 과정

안녕하세요.

까치산역 치과 입니다.

영구치는 한평생을 함께 하다 보니

때로는 충치나 치주 질환, 파절 등의 이유로

발치가 불가피할 때가 있습니다.

여기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후속 조치가 이루어졌느냐입니다.

빈 공간을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

자연스럽게 구강 환경은 변화하고,

향후 치료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을 예시 사례를 통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많은 어금니가 결손된 구강

2025.06.11

까치산역 치과 에서 준비한

예시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2025.06.11

위쪽 우측 치아는 결손된 모습으로

비어 있는 부위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 중 작은 어금니라 불리는 소구치는

잔존 치근만 남아 있는 모습입니다.

지금처럼 충치나 외상으로 인해서

치관만 소실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기능성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지금 모습 그대로 오래 방치하게 되면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아쉽지만 발치를 피할 수 없으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합니다.


2025.06.11

또한, 한쪽 부위의 어금니가 결손되면서

편측 저작만 할 수밖에 없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불편감이 있겠으나,

특별한 변화를 못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양측의 부담해야 되는 힘을

한쪽으로만 감당해야 되기 때문에,

일부 치아와 턱관절에는 과부하가 일어납니다.

이를 장기적으로 생각해 보았을 때

안면 비대칭이나 치아 손상으로 이어지면서

구강 전체의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2. 구강 환경에 맞는 치료 선택과

골흡수에 의한 영향

잃어버린 치아를 대체하는 방법은

반드시 임플란트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브릿지나 부분 틀니와 같은 보철도 있으며,

시간, 비용 또한 부담 없이 받을 수 있죠.

다만, 브릿지를 수복하기 위해서는

지대치의 삭제가 동반될 수밖에 없고,

광범위한 부위를 대체하게 되면

지대치에 과한 압력이 집중되면서

파절 위험 또한 고려해야 됩니다.

또한 부분 틀니 같은 경우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기 까다롭고

심미, 기능성에서 뒤떨어지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들이 고려된다면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2025.06.11

까치산역 치과 에서 설명한

해당 구강 환경처럼 결손된 부위가

오래 방치되면 변화가 이루어지는데요.

개인에 따라 어느 정도 차이는 있겠으나,

보통 잇몸의 폭과 높이는 현저히 낮아집니다.

이를 ‘골흡수’라고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움푹 패는 느낌을 줍니다.

이것이 임플란트 치료에 있어서는

초기 고정력을 얻지 못하는 원인이 됩니다.

즉, 무리하게 식립을 진행한다고 해서

얼마 가지 못해 흔들리거나 탈락할 수 있는 거죠.

3. 골이식을 동반한 픽스처 식립

앞서 까치산역 치과 에서 설명한 내용을 보고

치료는 포기해야 될까 생각이 드셨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라도 임플란트를 포기하지 말고

충분히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5.06.16

요즘은 네비게이션 방식 이라고 해서

CT 기반으로 모의 식립을 진행할 수 있고,

사전에 장기적 유지를 할 수 있는

위치나 각도를 미리 선정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 케이스들이 많습니다.

2025.06.16

다만, 어금니라는 부위는

상악동이라는 구조물과 근접한데요.

때로는 점막이 찢어지는 경우도 있어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됩니다.

출처 – 구글

이러한 천공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술식이 ‘상악동 거상술’입니다.

점막을 살짝 들어 올린 뒤

골이식을 통해 공간을 확보하는 술식으로

임플란트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방법이죠.


2025.06.26

우선 잔존 치근만 남은 소구치를 제거한 뒤,

앞선 계획대로 픽스처를 식립합니다.

2025.06.26

이때 부족한 골량은 뼈이식을 통해서

초기 고정력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습니다.

2025.06.26

사진처럼 점막에 침범하지 않고서도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데요.

이 픽스처들은 고정력을 얻을 수 있도록

수개월 회복 기간을 갖습니다.

4. 심미성까지 고려된 보철

앞서 까치산역 치과 에서 설명한 과정을

‘골유착’이라고 말하는데요.

이 기간은 뼈 건강이나 위치에 따라서

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점차 뼈조직과 결합을 하면서

튼튼하게 제 위치에 자리잡게 되는데요.

유착을 모두 마친 뒤에는

보철 제작에 들어가게 됩니다.

2025.10.16

디지털 스캐너를 통해 구내 정보를 얻은 뒤

이 정보를 토대로 보철을 제작하는데요.

2025.10.16

구치부는 교합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심미성 또한 빼놓는 것은 아닙니다.

2025.10.16

Shade taking이라 하여

치아 색조을 정확히 매칭하는 과정으로,

사진처럼 여러 밝기의 인공치로 대조합니다.

2025.11.04

이를 통해 현재 나에게 맞는

색조를 반영한 최종 보철을 만들게 되죠.

이렇게 제작된 최종 보철은 구내에서

교합 및 불편감을 확인한 다음 조정합니다.

2025.11.06

기능성은 물론 심미성도 확보되어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2025.11.06

이렇게 치료는 마무리가 되지만,

철저한 관리는 유지가 되어야 됩니다.

정기 검진으로 잇몸과 교합을 체크해야 되고,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까치산역 치과 였습니다.

2025.06.11 ~ 20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