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범석영 대표원장입니다.
딱딱한 음식을
즐겨드시는 분 있나요?
오징어 땅콩이나 탕후루 같은
음식은 맛이 좋아
모두 즐겨먹는
간식거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딱딱하다는 특징 때문에
종종 치아 파절로 이어지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그래서 견과류는 갈아 놓은
브리즈 형태로 먹는 것이 좋고,
건어물 같은 질긴 음식은
섭취 횟수를 줄이거나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곡동 치과 환자
사례 하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1. 초진
“어제 밥을 먹다가
이가 깨져나간 것 같아요.
찬물을 먹을 때
약간 시린 것 같네요.”
저를 찾아온 환자의
불편을 들을 후
파절된 범위와
어디까지 영향을 주었는지
정밀검사를 해봤습니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
1/4가량의 어금니 깨짐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그 범위가 넓어 눈으로 봤을 때
신경관이 관찰됩니다.
정확한 관찰을 위해서
PA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안쪽 깊은 곳까지
금이 간 양상이 뚜렷합니다.
이렇게 넓은 범위에
영향을 주게 된 경우,
신경치료를 통하여
예민한 증상을 잡아야 됩니다.
신월동 치과 에서는
이러한 구내 상황을 설명드렸습니다.
과정 및 주의사항과 더불어
자세한 안내를 해드린 후
동의를 얻고 진료를
시작했답니다.
2. 진료 과정
신경치료는 치아 내부를
개방하기 때문에
감염관리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실패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방습을 꼼꼼하게
해주고 있답니다.
화곡동 치과 에서는
러버댐을 쓰고 있습니다.
치아에 반지 같은 고리를 걸고
고무로 만들어진 러버댐을 씌워
시술 부위만 철저하게
격리시킵니다.
✅구내에 상주하고 있는
균이나 박테리아, 미생물으로 인한
감염을 줄일 수 있으며,
✅진료하는 도중 목으로
기구를 삼키는 것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여러 이점이 있기 때문에
러버댐을 쓰고 안 쓰는 것의
차이는 매우 큽니다.
어금니 깨짐으로
외형이 무너진 곳이 있어,
클램프를 끼우기엔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레진을 사용해서
외형을 다시 복원시킨 후
클램프를 걸어주었답니다.
내부 근관을 모두 발수하고
차아염소산나트륨을 이용해서
근관을 세척해 주었습니다.
일주일 간격으로
소독을 2회 더 진행하니,
예민한 반응이 점차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안전한 재료를 사용해서
밀폐시켜주었답니다.
이때 재료가 끝까지
채워진 것을 잘 확인해야 됩니다.
그래야 추후 재감염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화곡동 치과 환자의 어금니를
잘 살펴보시는 4개의 근관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다른 케이스보다
신경치료 과정이 더 복잡하여,
종결까지의 시간이
다소 소요되었습니다.
이제 예민한 증상이
모두 사라졌으며,
크라운 수복만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 들려드린 이야기는
어금니 깨짐으로 인해
문제가 생겨난 사례였습니다.
파절은 그 범위에 따라
진료가 천차만별로 달라집니다.
어디까지 영향을 주었는지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죠.
오늘 들려드린 얘기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더 유익한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범석영 대표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