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치과 잇몸에 생긴 작은 혹, 단순 뾰루지일까? 치근단 염증으로 인한 재신경치료 케이스

안녕하세요.

목동 치과 입니다.

만일 잇몽에 뾰루지 같은 작은 혹이 생겼다면

누공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뾰루지가 아닌

치아 뿌리 끝에 생긴 염증이

누공을 통해 고름을 배출하려는

위험 신호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이처럼 잇몸에 나타나는 작은 뾰루지는

겉으로는 별것 아닌 것처럼 보여도

속에서는 이미 문제가 나타났을 가능성이 큰데요.

오래 방치될수록 병소의 범위는 커지며

소실되는 치조골의 양도 많아질뿐이죠.

오늘은 이 누공의 원인이 되는

치근단 염증에 관해서 예시 사례를 통해

좀 더 깊게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1.치근단 염증

2025.01.02

초진 엑스레이를 살펴봤을 때

좌측 아래 어금니는 신경치료를 받아

근관이 충전재로 채워져 있습니다.

2025.01.02

그 아래 목동 치과 에서 표시한

치근단 부위를 살펴봤을 때

병소가 형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근관 치료는 치아 내부 감염된 치수를 제거하고

근관을 깨끗이 소독한 뒤 밀봉하는 과정입니다.

그러나, 치근 끝에 세균이 남거나,

밀봉을 제대로 하지 못했더라면

이처럼 재발되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오랜 기간 보철을 사용하여

적합성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는데요.

2025.01.02

우리의 구강 환경은 시시때때로 변화하며

경우에 따라 잇몸이 낮아지기도 합니다.

그로 인해 낮아진 잇몸 만큼

치근이 드러나게 되며

보철 사이에 틈을 형성하게 되죠.

문제는 이곳으로 들어가는 세균이

충치 또는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초기에 눈치채서

빠르게 진료를 받는다면 다행이지만,

신경조직이 제거된 치아는

더이상 감각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통증이 동반되는 상황임에도

본인 스스로는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치아의 보존 여부

앞서 목동 치과 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치아는 뽑아야 될까요?

모든 염증이 곧 바로 발치의 이유가 되지 않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후라고 할 수있습니다.

만일, 소실된 뼈의 양이 많다면

발치를 고려해볼만한 문제이지만,

현재 해당케이스의 상태를 봤을 때는

재치료를 통해 충분히 보존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어떤 진료들이 그렇듯이

다시 한번 치료를 하는 것은

고난이도의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근관이 충전재로 막혀 있고,

석회화가 되었다면 접근이 힘들 수 있어

CT촬영을 통해 정확히 파악해야 되죠.

3. 재신경치료

2025.01.07 / 2025.01.14

우선 내부 진입을 위해

조심스럽게 크라운을 제거합니다.

그리고 내부에 채워져 있는

충전재를 제거하여 근관을 열어줍니다.

감염된 근관은 세척과 소독을 하여

깨끗한 상태로 만들어주는데요.

이때 핵심을 목동 치과 에서 말씀드리면

남은 충전재나 세균이 있으면

재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여러 회차에 걸쳐 체크합니다.

2025.01.25

그리고 새로운 충전재를 채워 밀봉하고

기능 회복을 위해 코어 제작 후

크라운을 재제작합니다.

2025.02.08

구강 환경을 재현한 데이터를 토대로

위 아래 교합 관계를 체크해보며

어금니 특유의 형태로 디자인합니다.

2025.02.08

엑스레이로 확인해보면

병소가 확연히 줄어든 모습입니다.

지금처럼 병소의 범위가 줄었다는 것은

진료가 잘 마무리가 되고,

내부 세균이 제거되었음을 의미하죠.


다만, 목동 치과 에서 말씀했듯이

여러가지의 이유로 병소가 형성되는만큼

곙계하고 관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철의 수명, 치주의 변화, 충치 등

시간이 지나면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으니

이상 징후가 느껴진다면

곧 바로 내원을 하는 습관을 들여

오래 유지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동 치과 였습니다.

치료 기간 : 2025.01.02 ~ 2025.02.08